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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영상의학과> 위장조영술
   

- 식용이 없거나 체증이 감소 된다.
-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.
- 속이 쓰리고 명치 부위가 아프다.
- 구역질이 있거나 토한다.
- 피를 토하거나 검은색의 대변을 본다.
- 윗배에 멍울이 만져진다.
- 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1년에 1번 정기 검진
진단되는 질환들
위/십이지장 궤양, 위/십이지장 암, 위/십이지장 염 · 협착증 · 게실, 위하수 등
- 소량의 발포제(콜라캔과 같은 크기에 소다수 같은 액체)와 조영제를 마십니다.
- 투시대 위에 누워 있습니다.
- 방사선사가 투시대를 원격 조정으로 상하좌우 회전시켜 여러 각도에서 촬영을 하며 고통은 전혀 없습니다.
- 검사소요시간은 15~20분 정도입니다.
▶ 검사전날 가볍게 저녁식사 후 금식을 합니다.
   (일체의 음료수, 물, 음식물을 드시면 안되며, 금연도 하셔야 합니다.)
▶ 임산부는 방사선 피폭 우려 때문에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
▶ 검사 당일 금속성 물품(목걸이, 브래지어, 귀걸이 등)을 몸에서 제거하고 검사용 가운으로 갈아 입습니다.
▶ 발포제를 마실 때에는 단숨에 마셔야 하며 트림이 나오더라도 참아야 합니다.
▶ 검사시 방사선사의 지시에 따르시면 됩니다.
▶ 검사 후 하얀 대변을 보게 되지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.
▶ 검사 후 하루 정도 물을 평소보다 많이(1~2시간에 한 컵 정도씩) 드시면 검사약을 빨리 배출할 수 있습니다.